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무라 셋슈 (문단 편집) == 특징 == 여성의 체형은 상당히 다양해서 글래머에서 로리, 쇼타 등등 안 그리는 것이 없다. 장르 역시 [[순애]]냐 [[NTR]]이냐 이런 걸로 분류할 만한 거 자체가 없다. 그의 동인지 제목처럼 ''' '그저 할 뿐' '''이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작가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특징은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다 쥐어짜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는 [[섹스|붕가]]'. 말 그대로 녹초가 되어 더 이상 안 나올 때까지 하고 하고 또 하는 것이 내용의 거의 전부이다. 물론 대사는 있지만, 큰 의미가 있는 내용도 아니며 결국 하고 싶다는 얘기일 뿐이다. [[헨타이]] 만화를 그리는 작가들 중에서도 화풍과 실력을 자랑한다. 다른 무엇보다 인체를 굉장히 잘 그린다. 비현실적인 데포르메로 점철된 [[에로 동인지]] 가운데에서 '''그나마''' 현실에 가깝고 사실적인, 그러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인체를 그려낸다. 있을 법한 범위 내에서 인체미를 극으로 보여주는 여체를 잘 그려낸다.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다보니 동인지나 단편을 낼 때마다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수채화처럼 채색을 하거나, 명암을 대비되도록 강하게 준다거나 오히려 정 반대로 명암을 최대한 빼고 평면적 연출을 하려 한다거나. 대표적인 상업지로는 TAKE ON ME(전 2권)가 있다. 정말 징그러운 속도로 연재하다가 3년 만에 2권을 내며 완결시켰다. 후기작으로 '코엔지 불순 상점가'를 연재 시작하였지만 3화까지만 연재되었고 연중된 상태. 그 이외에는 모두 동인지이다. '''문제는 상업지를 안 그린다.''' 그려도 찔끔찔끔, 연재 속도가 무지 느리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바쁘다고 실드를 쳐주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본인의 손이 제법 느린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그렇기에 그 발전된 화풍과 실력이 발휘되는 곳은 사실상 [[에로 동인지]]. 상업지는 안 그려도 에로 동인지는 꾸준히 그린다. 그리는 방면은 주로 아이마스 본가와 보컬로이드 그리고 칸코레쪽. 에로 동인지에는 [[후타나리]] 역애널 컨셉을 밀고 나가고 있다. 제대로 꽂혔는지 [[Skeb]]이나 픽시브를 통해 [[보이스로이드]], [[함대 컬렉션]] 등의 후타나리 짤을 꾸준히 올리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